조작이 뭐죠?.."억지 연출 불가능, 퍼스널 컬러 '땀'" 진정성에 죽고 사는 '무쇠소녀단3' [★FOCUS]

6 days ago 11

설인아 /사진=tvN '무쇠소녀단2'/사진=왼쪽부터 tvN '무쇠소녀단', '무쇠소녀단2' 포스터억지 연출은 없다. 진정성에 죽고 사는 '무쇠소녀단'이 더욱 강력해져 시즌3로 돌아온다.tvN 스포츠 예능 '무쇠소녀단' 시리즈는 2024년 론칭해 시즌1 철인 3종에 이어, 2025년 시즌2 복싱 챔피언 도전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1년 만에 돌아온 '무쇠소녀단3'은 쇼트트랙 도전기를 예고해 또 한 번 각본 없는 드라마의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배우 한지현,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새롭게 합류해 관심을 더했다. 원년 멤버 유이와 박주현은 아쉽게 하차했으나, 설인아가 세 시즌 연속 자리를 지키고 금새록도 지난 시즌에 이어 동행한다.'무쇠소녀단' 시리즈 방글이 PD /사진=tvN'무쇠소녀단' 시리즈 연출자 방글이 PD는 16일 열린 tvN '크리에이터 톡 2026' 행사에서 시즌3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먼저 방 PD는 '무쇠소녀단'의 세 번째 도전으로 '쇼트트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쇼트트랙 경기 중계를 손에 땀을 쥐고 보며 응원했던 경험이 있으실 거다. 국대(국가대표)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넘어질까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추월했을 때 엄청난 쾌감이 있는 종목 아니냐. 근데 이런 쇼트트랙이 생활체육 종목으로도 있다는 게 놀라웠다. 직접 가서 봤을 때 엄청난 열기를 느껴서, 이 짜릿함과 어려움, 뜨거움을 잘 전달해 드리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또 쇼트트랙을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가 개인전뿐 아니라 계주 종목도 있다는 거다. 네 멤버가 힘을 합쳐 하나의 레이스를 완성하는 이 이야기가, '무쇠소녀단'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거 같아서 선택했다"라며 차별화된 볼거리를 예고했다.특히 방 PD는 "시즌3의 목표는 당연히 개인전 출전과 더불어, 넷이 함께 쇼트트랙의 꽃인 계주 종목에 출전하여 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금메달'을 노릴 수밖에 없는 게, 네 멤버의 '무쇠소녀단3'을 향한 뜨거운 열의와 진심에 제작진마저 혀를 내둘렀을 정도니 말 다 했다. 방 PD는 "'무쇠소녀단'은 억지 연출로 꾸밀 수가 없는 게 결국 멤버들의 진정성으로 완성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멤버들이 켜켜이 쌓아 올 시간과 노력이 잘 전달됐기에 보시는 분들도 깊이 몰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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