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프로그램 조작을 의심하는 출연자들에게 발끈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그려졌다.
최종 조정에 앞서 출연자 부부들은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결과 ‘3천원 부부’ ‘큰아들 부부’ 남편의 답변이 모두 거짓으로 나왔다. 그러자 두 사람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조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조작이요? 큰일 날 소리하지 마라.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조작”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어 “조작이라고 하면 다 여기 있는 눈이 돈다”며 발끈했다.
그러자 남편들은 조작 대신 기계 오류를 주장했다.
서장훈은 “내가 백날 얘기하는데 안 믿는다. 내가 짜고 치는 프로그램 MC는 안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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