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소이원, 소개팅 후 연락두절 논란…“마지막 DM 답장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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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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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현이 소개팅 상대 소이원 아나운서와 연락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 8시간 동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이 다니는 대학원의 도서관을 찾아 캠퍼스 데이트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앞서 소개팅 이후에도 사적으로 몇 차례 만났으며,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주고받으며 연락을 이어온 사이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조준현은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에 소이원은 “마지막엔 오빠가 내 DM에 답장을 안 했다”고 반박한다. 서로 상대방이 연락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면서 데이트 초반부터 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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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이건 밀당이 아니라 벼랑에서 밀어버린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조준현은 소이원이 소개팅 당시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형 조준호와 함께 운영하는 유도 아카데미로 향한다.

조준현은 소이원에게 핑크색 유도복을 선물한 뒤 직접 유도 기술을 알려준다. 소이원을 바닥에 눕히고 그 위를 뛰어넘는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호신술을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이후 이색 네컷사진을 촬영하며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조준호는 “나도 실전에 투입되고 싶다”며 ‘신랑학교’ 입학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랑수업2’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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