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순이바이오 대표, 유니세프 1억 기부…아너스클럽 가입

2 weeks ago 18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조지연 후원자(오른쪽)와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왼쪽) (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조지연 순이바이오 대표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조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더 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기부금은 전쟁과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 대표는 “어린이의 꿈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더욱 크게 자라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희망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꾸준한 후원에 이어 더 큰 나눔으로 아너스클럽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기업인과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한편 유니세프는 지난달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를 시작했다. 각 분야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영양·식수·위생·교육·보호·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에서 기금을 모금하고 아동 권리 증진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만화 그리는 의사들 김순덕 칼럼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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