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없이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닌다”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단초를 제공한 여자 실무진에 대한 내부 직원의 폭로 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일베짓 한 파트너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으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는 “너 때문에 피해 보는 파트너만 몇천명이다. 연장이 필요한 파트너는 연장 끊겨서 생계가 힘들어지고 점장님들은 죄다 근무계획과 매출계획 수정해야 하고 디엠들은 본사랑 매장 간 소통 격차 줄이려고 매장 뛰어다니면서 X고생 중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그나마 적은 성과급은 날아가네 마네 이야기가 되고 있고 본사와 매장 간의 소통 격차는 디엠들의 노력에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넌 죄책감은 갖고 있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논란 이후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좀 숨기지 그랬냐, 네 알량한 그 X지같은 짓거리. 너 때문에 당장 해고 위기에 처한 사람만 수십명이고 매장에 오는 손님들 응대하면서 파트너들은 자기가 하지도 않은 짓, 눈치 보며 죄송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넌 평생 두고두고 이 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네 손동작 하나, 발언 한마디가 몇천명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줬는지를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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