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성시경, 술 사업도 승승장구…경탁주 해외 품평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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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성시경, 술 사업도 승승장구…경탁주 해외 품평회 수상 성시경. 사진ㅣ에스케이재원 가수 성시경(46)이 기획·개발에 참여한 주류 브랜드 경(璄)의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11일 브랜드 경에 따르면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는 영국의 권위 있는 식음료 품평회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경탁주 로제 12도’는 전체 출품작 가운데 약 10%만 받는 2-Star ‘Outstanding’ 등급을 획득했다. 독창적인 색감과 풍부하고 크리미한 질감, 다양한 과실 풍미, 단맛과 산미의 균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는 영국 식음료 전문기관 길드 오브 파인 푸드가 주관하는 국제 품평회다. 브랜드와 패키지 정보를 배제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제품의 맛과 향, 질감, 완성도 등을 평가한다.‘경탁주 12도’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전통 양조 방식으로 빚은 프리미엄 탁주다. 쌀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산뜻한 산미,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질감이 특징이다. ‘경탁주 로제 12도’는 국내산 붉은쌀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꽃분홍빛을 구현했으며, 풍부한 과실 풍미를 더해 차별화했다.두 제품에는 애주가로 알려진 성시경이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했다. 원재료 선정부터 양조 과정까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자신만의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 사진ㅣ주류 브랜드 ‘경’ 앞서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는 ‘IWSC 2026(국제 주류 품평회)’에서도 각각 실버 메달과 93점, 브론즈 메달과 87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경(璄)은 이같은 수상 성과를 발판으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9월 1일 신제품 ‘경소주 51도’를 정식 출시한다. 이들은 앞으로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성시경은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인 ‘만날텐데’를 통해 동료 연예인들과 술을 곁들이며 토크하는 형식의 방송을 해오고 있다. 그는 ‘경’ 브랜드 제품이 정식 출시되기 전, 이곳을 통해 동료들과 미리 시음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했다.성시경은 현재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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