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주차장에 갇혔다"…신세계 강남점 출차 대란오늘(19일) 오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사는 경제부 장동건 기자의 기사입니다. 어제(18일) 기습적인 폭우가 서울 도심을 덮치면서 서울 강남의 신세계백화점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갇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백화점을 이용한 한 고객은 "오후 5시에 집에 가려고 주차장에 내려왔는데 차가 꽉 막혀 있었다"며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다가 자정이 가까워서야 차를 가지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백화점이 위치한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반포대로와 사평대로 등은 많은 비로 인해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일부 차들이 뒤엉키며 도로가 마비되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