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체질 검사 후 찬물 샤워 시작…“수도세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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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주현영이 체질 검사 후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찬물 샤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을 통해 ‘전문가 말 듣고 바뀐 환절기 모닝루틴 | 내돈내산 찐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주현영은 오랜만에 맞은 휴일을 보내며 아침부터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기상 후 약 45도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반려묘들의 화장실을 청소하고 물을 갈아줬다. 주현영은 “사실 일어나자마자 첫 번째 스텝”이라며 반려묘를 먼저 챙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달라진 건강 관리 습관도 소개했다. 주현영은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유산균을 먹었는데 이제는 좀 바뀐 게 하나 생겼다”며 환절기를 맞아 새롭게 챙겨 먹기 시작한 제품을 보여줬다.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의 게시물을 보고 직접 구매했다는 그는 “먹은 지 한 3일 정도 됐다”며 “일주일 이상은 먹어봐야겠지만 피부가 좀 좋아 보이는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또 평소 빈혈기가 있어 철분을 챙겨 먹고 있다면서 8체질 검사 당시 들었던 조언도 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샤워 습관이었다. 주현영은 “원래는 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했는데 8체질 검사했을 때 따뜻한 물 대신 차가운 물로 냉수욕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하셔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물로 샤워하던 그는 추위에 힘들어하면서도 뜻밖의 장점을 발견했다.

주현영은 “찬물로 샤워하면 수도세도 아낄 수 있는 것 같다”며 “따뜻한 물로 하면 계속 물을 끼얹고 있잖아요. 그런데 찬물로 하면 너무 차가워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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