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앞둔 미 상·하원 의원들, 의문의 '백색 가루' 배송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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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지역 사무실로 백색 가루 등 의심스러운 물질이 담긴 우편물이 잇따라 배달됐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의 현지 시간 16일 보도에 따르면, 최소 20명의 여야 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의심스러운 우편물을 전달받았거나 수사 당국에 의해 사전에 차단됐습니다. 이 매체가 이런 우편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한 상원 의원은 마이크 라운즈, 피트 리켓츠, 테드 크루즈(이상 공화), 에이미 클로버샤, 티나 스미스(이상 민주) 등 5명입니다.15명 이상의 하원 의원도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 이러한 우편물이 도착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척 슈머 민주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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