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남학생 이용 금지” 써붙인 매장…왜?

5 days ago 12

한 매장에 써붙인 이용 금지 안내문. 커뮤니티 게시판 중·고교 남학생의 이용을 금지하는 매장이 등장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31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중고등 남학생 출입 금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매장 유리문에 붙여진 안내문이다. 여기에는 ‘중고등 남학생 무리 매장 이용 금지’라며 ‘타 손님께 불쾌감 조성으로 중고등 남학생들의 매장 이용을 금지한다’고 쓰였다. 대화시 남학생 무리가 욕설하고 매장을 어지럽힌다는 이유에서다. 사장은 “부득이한 결정이니 이해 바란다”고 양해를 구했다.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다수는 “오죽했으면 이랬을까” “개인은 안 그러는 데 꼭 무리를 지으면 저런다” “입만 열면 욕설. 불쾌감 조성하니 너무 싫지. 사장 결정이 옳다” “저런 가게들이 많아져야 최소한 눈치를 볼 듯” “요즘 10대들 진짜 심각하다” 등 공감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다만 일부에선 “모든 학생을 민폐 끼치는 존재로 봐선 안 된다” “안 그러는 아이들이 피해를 볼 것 같다”고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아이들에게 짐 남기기 싫어”…선산 정리하고 직접 장지 고르는 부모들 2이혜영, 지예은에 명품백 선물…“결혼식 초대하면 축의금 100만원” 3버스 현금함 수입 33억인데, 관리비는 40억…폐지 놓고 고심 4‘웃으면 복이와요’ 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향년 88세 5[오늘의 운세/8월 31일] 6“국민 무시한 오만한 결정”…28개 시민단체 용혜인 지명 철회 촉구 7여성단체도 용혜인 지명 ‘반대’…“장관 자격 미달” 8[단독]민간인에 사기치는 군인 하루 4명꼴…휴대폰 허용 독됐나 951.2kg 최강희, 2주 복근 운동…몸에 생긴 변화는 10최민식, 흰머리 고수하는 이유 있었다…“염색하면 얼굴 두 배로 부어” 1용혜인, 장관돼도 의원직 유지 입장…“사퇴땐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돼” 2공소취소 모임 이끈 ‘찐명’ 법무장관 후보, 형소법 개정도 주도 3나경원 “용혜인, 1년에 11억 못 받을까봐 비례직 사퇴 안해” 4용혜인, 관례 깨고 비례의원직 유지할듯 5용혜인 ‘비례의원직 유지’ 질문에 묵묵부답 6문콕 방지하려고 기둥에 붙여 주차했더니…황당 보복? 7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이 가장 시급한 소명” 8부동산 민심 악화에 개각… 현직차...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