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대형차급 세단 판매량 1위는 ‘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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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카드·캐피털 중고차 시장 대형차급 세단 판매량 1위는 ‘이 차’ 입력 : 2026.07.30 10:0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그랜저가 중고차 시장 대형 세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플래그십인 벤츠 S-클래스를 제외하면 판매량 상위권은 모두 국산 세단이 차지했다.30일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따르면 이 플랫폼에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판매된 대형세단 중고차 판매량 1위는 현대 그랜저였다. 이어 제네시스 G80, 기아 K7, 기아 K8, 벤츠 S-클래스 순이었다.수요층은 모델별로 갈렸다. 1위 그랜저는 연령별 조회수에서 20·30대 비중이 57.6%로 순위권 내 다른 차량 대비 약 2배 높았다. 신차 가격 부담이 큰 젊은 소비자층이 중고 그랜저로 유입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반면 2위 G80은 50·60대 조회수 비중이 56.6%로 가장 높아 중장년층 수요가 집중됐고, 5위 S-클래스도 40·50대 비중이 62%에 달했다.3위 K7은 2021년 단종 이후에도 합리적인 중고차 가격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연령별 조회수는 40대 비중이 20.1%로 다른 순위권 차량 대비 높았다. 4위 K8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30·40대 조회수 비중이 37.6%로 나타났다.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에서는 대형차급 세단 중고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고차 매물을 비교하고 내 차 판매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고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차량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아의 K7과 K8이 중고차 대형 세단 시장에서 각각 판매량 3·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단종된 K7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고 K8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30·40대 중심의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연령대별 선호 차별화 흐름이 지속될 경우 안정적인 중고차 수요 기반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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