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파키스탄에 미·이란 중재 요청…"해협 봉쇄로 이익에 타격"

2 weeks ago 21
중국이 파키스탄과 직접 접촉해 미국·이란 충돌의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로이터 통신은 파키스탄 측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지난 16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미·이란 갈등 완화를 위한 새로운 중재 노력을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파키스탄 당국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다른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은 중국의 이익에도 타격을 준다"며 "중국은 현재 상황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중국과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조속한 휴전과 협상 재개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파키스탄은 이어 이번 주 자국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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