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층 904가구 대단지
공사비 3341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중랑구 신내동에 904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짓는 3341억원 규모 모아타운 사업(조감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23일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493·494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분야에서 동부건설의 올해 첫 수주다.
이 사업을 통해 동부건설은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총 90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로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라고 평가된다.
특히 사업지의 위치는 경의중앙선·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망우역과 가깝고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도 약 1㎞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향후 GTX-B 노선 상봉역과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라 복수의 교통 호재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한창호 기자]







!["3주 전엔 12억대였는데…" 전셋집 구하려다 '화들짝' [돈앤톡]](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2.43339538.1.jpg)








.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