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휴일에도 수사 준비…공소청 기록은 아직 안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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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휴일에도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오늘(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중수청은 일부 간부와 직원들을 출근시켜 본격적인 수사를 준비했습니다. 출근한 당직자들은 각 국·과별 사무 분장 및 매뉴얼을 수립하는 등 행정·실무 절차를 정비하고 있습니다.한동안 이들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의 일부 기능 만으로 일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떻게 사건 기록을 수기로 입력하고 처리할지 등 업무 처리 방식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수청은 정원 2,874명의 66%에 불과한 약 1,900명으로 출범한 만큼, 조직의 빠른 안착을 위해 휴일에도 일부 직원들이 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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