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벨 “지금까지 1000곡 만들어”
가수 심신의 딸이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벨이 중학생 때부터 작곡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1000곡을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버지 심신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과 자신의 작곡 이력을 공개했다.
이날 은지원은 벨에게 “아버님이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다”며 관심을 보였다. 벨이 아버지가 심신이라고 밝히자 은지원은 “아버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다”며 반가워했고,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한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 등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벨은 그런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했지만, 아이돌 활동에 앞서 일찌감치 작곡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벨은 “제가 아빠 재능을 물려받아서 중학교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데뷔 전부터 르세라핌의 히트곡 ‘UNFORGIVEN’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곡으로 작곡가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현재는 자신의 그룹 음악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서진이 “그럼 지금까지 노래를 몇 곡이나 만들어놨냐”고 묻자 더욱 놀라운 답변이 돌아왔다.
벨은 “한 1000곡 정도 만들어놨다. 정말 많이 만들었다”고 답했고, 출연진은 예상 밖의 숫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004년생인 벨은 2023년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로 데뷔했다. 심신의 딸이라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작사·작곡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신 딸인 것보다 1000곡 작곡했다는 게 더 놀랍다”, “중학생 때부터 시작했다니 진짜 음악 유전자”, “르세라핌 노래까지 만든 줄 몰랐다”, “아이돌이면서 작곡가 능력까지 대단하다”, “앞으로 직접 만든 곡들도 더 많이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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