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팔짱·인성 논란까지…장원영 “억울한 일? 진실은 결국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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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팔짱·인성 논란까지…장원영 “억울한 일? 진실은 결국 드러나”

장원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장원영.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인기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억울한 일을 겪었을 때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녕둥이들 고민 상담소 OPEN♥ 원영이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돌아온 답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원영은 팬들이 보내온 다양한 고민을 듣고 직접 조언에 나섰다. 한 팬은 “가족과 같이 식사하고 따로 간식을 먹는 것도 아닌데 저만 살이 찌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장원영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 귀여운 녕둥이가 지금 너무 본인의 외적인 것에 꽂혀서 본인 눈에만 그렇게 보일 가능성이 99.9%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 눈에는 녕둥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울 것”이라며 “좀 더 자신을 사랑하고 ‘난 있는 그대로 예뻐’ 하면서 거울 속 자신을 예뻐해 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사진 I 하퍼스 바자 유튜브 채널

사진 I 하퍼스 바자 유튜브 채널

또 다른 팬은 “살다 보면 말로 다 해명할 수 없는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느냐. 그런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 대처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원영은 “이건 정말 너무 사실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항상 언제나 녕둥이의 편이라는 걸 억울한 일이 있을 때 1번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라 시간의 문제지, 결국에는 녕둥이의 편에 행운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영 역시 최근 사소한 행동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온라인상에서 잇따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월 한 의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는 때아닌 ‘지각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장원영은 행사장에 미리 도착해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포토콜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지난달에는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아이브 팝업스토어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던 중 약 5초간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돼 일부에서 ‘태도·인성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상당수 네티즌들은 짧은 순간의 행동만으로 태도를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친 비판이라며 장원영을 향한 이른바 ‘억까’가 과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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