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이주연, 마지막 연애 묻자 “사귄 건지 모르겠다…썸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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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캡처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자신의 마지막 연애를 두고 “사귄 건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타로가 알려준 미래 좋은 카드 있긴 한 거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주연은 유튜브 채널의 앞날을 알아보기 위해 타로점을 보러 갔다.

이날 타로술사는 이주연에게 “남자만 들어오면 문제가 생겨요”라며 일이나 사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풀이를 내놨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이주연은 “검색하셨죠?”라고 되물으며 당황했다.

이어 “아 진짜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이제 결혼할 나인데”라고 아쉬워하며 자신의 결혼 시기를 물었다.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캡처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캡처

그러나 돌아온 답도 긍정적이지 않았다. 타로술사는 “올해하고 내년은 남자 꿈꾸지 말고요”라고 조언했다. 또 원숭이띠 남성을 피하라는 이야기를 듣자 이주연은 1992년생 매니저를 향해 “다행이다. 혹시라도 정들어서 결혼할까 봐”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도 결혼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주연은 현재 자신의 우선순위에 대해 “나 근데 결혼이 막 제 순위에는 없어요. 유튜브, 일, 연기”라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는 “기억 안 나요”라고 답했다. 이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는 게 아니고 이게 사귄 건지 아닌지”라며 애매했던 관계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썸으로 지낸 사람은 그래도 계속 있었어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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