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 못 견디는 인지적 얕음…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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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일보 조종엽 차장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오늘 서울교육청서 한글문화 토론회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2026 한글문화 토론회―문해력과 어휘력’을 6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인의 문해력 이해하기’(이순영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사고도구어 기반 상위언어 활동의 의의’(신명선 인하대 국어교육과 교수) 등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희정 서울항동초 교장은 토론문에서 “아이들이 글을 읽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교과서 단어의 한자 어원을 몰라서가 아니다”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15초 이상의 지루함을 견뎌낼 뇌의 근력이 사라져 버린 ‘인지적 얕음(Shallow thinking)’ 현상이 문해력 위기의 진짜 실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 원장과 주지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상규 전국국어교사모임 이사장(목동고 교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한글문화연대#한글문화 토론회#문해력#어휘력#사고도구어#인지적 얕음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민석, 자꾸 수첩에 ‘한동훈’ 이름…사진 찍힐 것 알고 일부러”[정치를 부탁해] 2[오늘의 운세/10월 6일] 3조희대로 시작하는 국감, ‘성남라인 인사개입 의혹’으로 끝날듯 4“난 최고야, 난 1등이야” 5[이철희 칼럼]경계선(들) 6[단독]‘20대 직원’ 줄어든 대기업, 비중 20%도 깨졌다 7軍 “北, MDL 남쪽으로 평균 20m 침범해 지뢰지대 만들어” 8‘극한가뭄’에 대수력댐 발전량 반토막 9[단독]고독사 위험군 11만명… 관리할 인력은 태부족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진영따라 달라지는 ‘공정’ 잣대에 불편” 1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2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3[단독]與 “판검사는 공수처가, 대통령-국회의원은 중수청이 수사 추진” 4[천광암 칼럼]이재명 대통령의 ‘좌아한’ SNS 정치 5“과거 임진강 北 지뢰와 동일…12개월 이전에 인위적 설치” 6낡은 집에 홀몸 노인들… “앞집도 옆집도 다 비어 소리쳐도 들을 이웃 없다” 7‘무극파’ 직격한 李…“개혁성과 독차지하겠단 이기심” 8與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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