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의치한약수)에서는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만 수시, 정시에서 특별 선발하는 전형을 실시한다. 지방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까지는 지역인재 전형으로 지역 학생들을 특별선발했다.
2027학년도에는 의대에서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도입하여 지방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의대 선발전형을 확대했다.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 후 지역에서 10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플러스 포인트>
▶ 2027학년도 지방 의치한약수 지역인재 수시 모집인원 5년 새 2배 이상 증가
▶ 새로 도입된 지역의사제 전형, 10년 의무복무에도 지역인재 전형보다 높아
▶ 의대 진학 목표 수도권 학생 지방권으로 이동 현상 현실화할 가능성 커져
지역의사제 첫 도입 수시서 지역학생 경쟁률 쑥
2027학년도 의치한약수에서 지방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의 수시 모집인원은 2596명이었다. 전년 2092명보다 504명, 24.1% 늘어난 수치이다. 2022학년도 1218명보다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방권대학에서 지역인재 전형은 매년 늘려왔고, 2027학년도에는 의대에서 지역의사제까지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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