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경찰에 연행돼 충격… ‘간헐적 가족’ 절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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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지성이 ‘간헐절 가족’ 하윤경, 정순원, 황희, 김규원의 절규 속 경찰에 연행되는 위기와 마주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진은 박해강(지성 분)의 ‘수갑 연행’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박해강이 이충원(박병은 분)이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데 이어 100억 원을 미끼로 강하정(류현경 분) 살해까지 지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정면 승부를 선언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제작진이 공개한 9, 10회 스틸 컷에는 수갑을 찬 채 경찰에 연행되는 박해강 모습이 담긴다. 담담한 표정으로 경찰과 함께 이동하는 박해강과 달리 강하리(하윤경 분), 김경남(정순원 분), 장제길(황희 분), 큰둥이(김규원 분)는 이를 막아서려다 거칠게 제지당한다.

박해강 연행을 지켜보는 강하리의 안타까운 표정과 절규하는 삼 형제, 시민들이 들고 있는 의문의 전단지까지 포착되면서 그를 수갑까지 차게 만든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아파트’ 9회는 8일 밤 10시 40분, 10회는 9일 밤 10시 30분 각각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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