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칠순 母에 ‘통 큰 선물’ 했다가 父 극대노…대체 뭐길래

20 hours ago 4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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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지승현이 칠순을 맞은 어머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가 아버지의 분노를 산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고향 안동을 찾은 지승현과 교육자 출신 부모님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지승현은 교장으로 은퇴한 뒤 안동을 알리는 영어 해설사로 활동 중인 어머니를 찾아간다. 지승현의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을 자랑하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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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남다른 요리 실력도 공개된다. 한식과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어머니가 앞치마를 두르자 아버지는 견제에 나선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요리를 독학하는 모습을 보여준 아버지가 이른바 ‘사파’ 요리사라면 어머니는 자격증까지 갖춘 ‘정통파’다. 극과 극 요리 스타일을 지닌 두 사람은 요리를 하는 내내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이날 지승현은 칠순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준비한다. 선물을 확인한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지만 아버지는 돌연 버럭 화를 내 주변을 당황하게 한다.

지승현이 준비한 선물의 정체와 아버지가 발끈한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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