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요리를 현실에서”, 데블스도어 키친 디아블로 레스토랑
- 문의식
- 입력 : 2026.04.27 13:31:5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데블스도어 센트럴점에서 ‘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전 세계 동시 출시 예정인 ‘증오의 군주’는 신규 지역 ‘스코보스 군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대악마 메피스토와의 대결을 담고 있다. 기술 트리 개편, 영물과 호라드림의 함 도입, 신규 직업 ‘성기사’와 ‘악마술사’의 합류, 새로운 엔드 게임 콘텐츠 ‘전쟁 계획’ 등 다채로운 변화가 이뤄진다.
이날 현장에서는 ‘증오의 군주’ 출시에 맞춰 준비한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키친 디아블로’는 디아블로 세계관을 주제로 요리를 제작해 팬들에게 직접 먹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디아블로4’ 출시 시점에 선보인 ‘헬스테이션’, 첫 번째 확장팩 ‘증오의 그릇’에서 운영한 에버랜드 ‘나한투 익스프레스’ 등 게임 속 무대인 ‘성역’을 현실에 선보이기 위한 연장선이다.
이번 ‘키친 디아블로’는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성역의 지옥을 담은 음식’을 주제로 요리 크리에이터 승우아빠 팀에서 메뉴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는 만들어진 ‘지옥 메뉴’를 ‘데블스도어 키친 디아블로 레스토랑’을 통해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3단계에서는 전국에서 쉽게 지옥 메뉴를 즐기도록 국내 여러 파트너사와 협업을 준비한다.
승우아빠는 지옥 메뉴에 대해 “‘디아블로’는 10대부터 오랜 기간 즐겨왔다. 요리사로서 인게임의 분위기를 어떻게 현실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지 고민이 많았다”라며 “3주간 실제로 판매되는 음식인 만큼 디자인 외에도 먹었을 때 맛있는 음식이 되도록 팀과 스태프, 레스토랑의 모든 분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컬래버다. 즐기시고 경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홍창의 퍼블리싱 총괄은 “‘디아블로4’ 출시부터 게임 세계관을 현실 이용자에게 경험시키기 위한 이벤트를 고민해왔다. 앞으로도 유의미하고 재미있고 특이한 마케팅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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