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반토막' 난 다카이치…'물가 폭등'에 민심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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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인기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고물가 대응과 확장 재정 고수의 적절성 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흔들리고 있습니다.오늘(22일)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이 각각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모두 50%를 밑돌았고 마이니치신문 조사에서는 한 달 전의 51%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1%로 집계됐습니다.모두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입니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내각 지지율이 무려 82%를 기록(JNN 여론조사)한 것에 비하면 반토막난 수치입니다.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로 일본 내 생활물가가 빠른 속도로 뛰는 데다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압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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