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했더니 "금고에 돈 넣고 와"…20대 여직원은 돌아오지 못했다 [포크뉴스]

1 week ago 10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일본 구마모토 지진 당시 대형 쇼핑몰 폭발 사고로 사망한 20대 직원이 지진 직후 대피했지만, 회사 지시를 받고 다시 매장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가정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뒤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든 이 여성은 집에서 사실상 가장 역할을 했던 걸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일본 NHK 등에 따르면, 22살 오오타케는 구마모토에 강진이 발생한 지난달 28일 근무를 하다 흔들림을 느낀 뒤 건물 밖으로 몸을 피했습니다.당시 쇼핑을 왔던 사촌을 우연히 마주친 그는 "회사에서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고 했다"며 동료와 함께 건물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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