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마다 미오 ‘메리 베리 러브’ 10월 7일 베일 벗는다

2 weeks ago 7

사진제공 | 메리베리러브

사진제공 | 메리베리러브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지창욱이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 TV가 손잡은 대형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한일남녀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글로벌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를 통해서다.  

오는 10월 7일 베일을 벗는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차로섬으로 떠난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펼쳐내는 국경 초월 로맨틱 코미디다. CJ ENM과 일본 Nippon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한일 양국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지창욱(이유빈 역)과 일본 인기 배우 이마다 미오(시라하마 카린 역)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공개에 앞서서는 스틸컷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일과 사랑에서 완벽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일할 때는 지적이고 날카로운 반면, 딸기밭에 들어서면 부드러운 미소와 싱그러운 눈빛을 장착한 모습이다.

지창욱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나와 잘 맞으면서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다.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실제 내 모습과 닮아 더 끌렸다”라며 참여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밝고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하는가 하면 “유빈이 카린을 만나 사랑을 배우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을 총괄한 이상화 CP는 “지창욱은 같은 로맨스 장르 안에서도 감정의 결을 깊이 있게 표현해 내는 독보적인 배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지창욱의 새롭고 다채로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CJ ENM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7일(수) 디즈니+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일본 지상파 니폰 TV에서는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