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지하차도 통제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집중호우 시 운전자가 통제 구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지하차도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시가 관리하는 지하차도 73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뒤 자치구가 관리하는 22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해 서울 지하차도 95곳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가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급하게 우회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weeks ago
6



![[속보] 종합특검, 이은우 전 KTV 원장 구속영장 청구…내란 선전 혐의](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ZK.44329345.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