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주 5일제 직장인이 119일을 쉬게 된다. 노동절과 제헌절이 추가되면서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늘어나 72일이 된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로, 천문법에 따라 우주청이 매년 발표한다.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월력요항을 보면 내년에는 일요일과 국경일, 설날, 대체공휴일 등을 더해 공휴일이 72일이다.
여기에 토요일 52일이 더해져 휴일은 124일이나,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5일을 제외하면 실질 휴일은 119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총 10번이다.
2026년 월력요항상 주 5일제 기관의 총 휴일은 118일이었다. 다만 노동절과 제헌절이 추가되면서 실질적인 2026년 휴일은 120일로 늘었다.
설 연휴(2월 6~9일)가 토요일을 합쳐 나흘로 가장 길고 추석 연휴(9월 14~16일)는 사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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