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 “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해체 수준 혁신 필요"

1 week ago 1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선관위 고위 임직원들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습니다.진상규명위는 조사 마지막 날인 오늘(19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선거관리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총 12명입니다.선관위 직원 등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실무자 총 6명에 대한 징계도 권고했습니다.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의 상황을 보면, 상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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