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40일 만에 28㎏ 감량 고백…“굉장히 건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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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진서연이 외형만을 위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추천하지 않는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배우 진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루 진서연’에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서연입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시했다.영상에서 진서연은 자신이 생각하는 ‘웰니스(wellness)’에 대해 이야기하며 건강한 다이어트와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진서연은 “모든 게 다 웰니스”라며 “외형만 꾸미기 위한 웰니스는 사실 건강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진서연은 자신의 과거 다이어트 사례를 언급하며 “내 기사 찾아보면 ‘40일 만에 28㎏ 뺐어요’ 기사가 있다. 사실이긴 하나 그것이 굉장히 건강하지 못한 다이어트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요요가 오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고 삶으로 딱 안착시킬 수 있는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웰니스를 알려드릴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서연은 웰니스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며 운동과 식사, 수면 등 일상적인 습관을 강조했다. 실제로 굶어서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충남대학교병원 영양팀 조윤미는 대한비만학회를 통해 장기간 단식할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 감소 효과가 점차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식과 함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보다 근육이 더 많이 빠질 가능성이 있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할 수 있다. 장기간 단식으로 비타민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변비, 탈모, 집중력 감소, 피로, 담석 생성, 영양불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또 단식 후 보상심리로 폭식이 발생하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고 체지방 비율이 높아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안전하면서 입증된 체중조절 방법으로 평소 섭취량에서 약 500㎉의 에너지 섭취를 줄이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적절하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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