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 법회… “세상의 아픔 속 들어가는 불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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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사진)의 취임 법회가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개최됐다. 진우 총무원장은 이날 법회에서 “이제 한국 불교는 산문 안에 머무는 불교가 아니라 세상의 아픔 속으로 들어가는 불교, 국민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불교, 어려운 이웃의 손을 먼저 잡는 불교, 그리고 인류에게 새로운 정신문명의 길을 제시하는 불교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부처님의 깨달음을 세상 속으로 펼쳐 국민의 마음에는 평안을, 우리 사회에는 화합을, 온 세계에는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법회에는 조계사 원로회의·중앙종회 의장, 교구 본사 주지 스님들과 이웃 종단·이웃 종교 대표, 정관계 인사 등 약 5000명이 참석했다. 임기는 4년.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대한불교조계종#진우 총무원장#취임 법회#조계사#한국 불교#정신문명#국민 평안#사회 화합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판교신도시 규모 논밭, 3년뒤엔 반도체 팹으로” 2[횡설수설/이진영]“난 기어갈 테니” 3[동아광장/정원수]‘적극적인’ 민정비서관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4백발노인 변신한 톰 크루즈…“한국에 서른 번은 더 올것” 5‘알래스카 LNG’ 중간선거때 홍보하려는 트럼프, 韓과 엇박자 6李, 정청래와 4시간 만찬…靑 “국정 및 당내 사안에 깊은 공감대” 7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태어난 땅 일본서 애국가 불렀다 8“이스라엘 여객기 테러범, 여성과 악수도 거부하는 극단주의자” 9“광화문의 하늘, 바람은 매서워도 응원 에너지는 뜨거웠다” 10李 “김지용, 추미애가 검사장 발탁”…秋 “추천 받았는데 엉망” 1李, 지뢰폭발에 “불의의 사고, 마음 아프다” 2[김순덕 칼럼]지뢰 사태에도 북한 눈치 보는 ‘슬픈 국군의 날’ 3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일방발표…“500억달러 이상” 못박아 4李, 김지용 반대론에…“박은정·이성윤도 검사 출신” 5국힘 김태규 “전두환-尹 내란 아냐”에…與 “제명해야” 징계안 제출 6법원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철거할 필요 없어” 7국군의날 기념식서 표적드론 4대 중 2대 오작동 8李 “검찰개혁 비로소 결실…불의에서 국민 지키는 역사적 발걸음” 9李지지율 43%, 직전과 동일…부정평가는 5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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