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서 잠든 손님 발냄새 맡고 음란행위…30대男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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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20 14:062026년 10월 20일 14시 06분 박성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뉴스1 찜질방에서 잠든 손님의 발 냄새를 맡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판사 하석찬)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3년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이 남성은 올해 5월 24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한 손님의 발 냄새를 맡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그는 찜질방 내 토굴에서 잠든 손님을 보고 성적 욕구를 느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범죄로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이미 동종 범행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범행했다”고 지적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공연음란#집행유예#찜질방#아동 청소년 취업제한#발 냄새#성폭력 치료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케데헌’ 이재,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 부지서 깜짝 결혼식 2‘케데헌’ 이재♥샘 킴 깜짝 결혼…외조부 신영균 옛집서 화촉 3李 “국민연금 편법 추납, 이미 혜택 보는 사람도 조정해야” 4[오늘의 운세/10월 20일] 5李 “우리끼리 뭉쳐봐야 재집권 못해… 의원 빼오는건 쌍팔년도식” 6‘지소연♥’ 송재희, 1억 6000만 원 주고 산 사이버트럭 공개 “아이 셋이라” 7축의금 10만원 냈더니…“식대 11만원인데 장난하냐” 연락한 친구 8[단독]美日 연합훈련 참관하던 한국, 올해는 ‘초청장’ 못받았다 9“월급 188만원 입금 1시간뒤 카드값-이자 줄줄이… 844원 남아” 10운동하다 ‘쾅’ 넘어졌는데…주머니 속 휴대전화 ‘펑’ 폭발 1대북 메시지 중구난방…李 “북핵은 방어무기” 軍 “北이 적반하장” 2李 “전작권 맡겨놓고 방치할 상황 아냐… 반드시 조기 환수” 3與부승찬, 秋 옹호…“소방이 재정 진짜 쭉쭉 빨아먹지 않나” 4李 “전작권 반드시 조기 환수”… 북핵엔 “최후 방어 무기” 5김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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