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MC몽에 400억 뜯겨, 백현 위해 도박빚 갚아줘"..역바이럴 녹취록 공개 [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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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8.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이 구속된 가운데,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차가원의 육성이 담긴 '역바이럴' 녹취를 공개했다.4일 공개된 영상 '[충격 단독] "MC몽 담궈라" 차가원 회장.. 충격적 '역바이럴' 녹취 입수'에서 이진호는 차가원과 가까운 사이였지만 전세보증금 54억 원을 돌려받지 못한 지인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확보한 녹취라고 밝혔다./사진 =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공개된 녹취에서 차가원은 "내가 MC몽에게 120억 원을 뜯긴 게 아니라 400억 원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MC몽의 도박 빚이 엄청 많았다"며 "중간에 나와 백현이를 협박했다. '이게 터지면 너희 둘 다 죽는다'고 해서 백현이가 피해를 보면 안 된다는 생각에 200억 원을 대신 갚아줬다"고 말했다.또 "백현이가 울면서 '더 이상 MC몽과 엮이고 싶지 않다. 한 번만 참아달라'고 부탁했다"며 "엑소 활동이 무산되면서 백현이가 많이 힘들어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와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SM이 먼저 6인 체제를 발표했고, 그 여파를 백현이가 직격탄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다만 이진호는 "녹취에 나온 차가원의 말을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며 "차 회장이 상황에 따라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한 적도 있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녹취를 통해 차 회장 역시 MC몽의 도박 빚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사진 =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와 함께 차가원이 MC몽을 겨냥한 역바이럴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영상에는 차가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바이럴 업체 관계자와 통화하며 콘텐츠 확산을 논의하는 녹취가 담겼다. 해당 대화에서는 '성매매' 등 키워드와 함께 MC몽 관련 콘텐츠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진호는 차가원이 지난해 MC몽과 결별한 이후 바이럴 업체를 통해 MC몽 관련 역바이럴을 진행하려 했으며, 이에 약 1억 원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끝으로 이진호는 "MC몽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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