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에 축구 부부 남편으로 출연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돌연 사망한지 22일로 1년이 흘렀다.
강지용은 1년 전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전 축구선수 구본상이 SNS를 통해 부고를 알리면서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된 고 강지용은 부천FC 1955,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뒤 2022년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2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녀를 뒀다.
고인은 특히 결혼 3년차인 지난해 초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 출연해 은퇴 후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금전적 갈등 등을 이겨내고 애정을 되새기면서 관계를 회복했다.
하지만 ‘이혼숙려캠프’ 출연 두 달 만에 그는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들 부부를 상담한 이호선 교수는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가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합니다. 남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합니다. RIP”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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