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난”…이호선도 눈물 흘린 ‘이숙캠’ 고 강지용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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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난”…이호선도 눈물 흘린 ‘이숙캠’ 고 강지용 1주기

입력 : 2026.04.22 08:18

‘이혼숙려캠프’에 축구 부부 남편으로 출연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돌연 사망한지 22일로 1년이 흘렀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이혼숙려캠프’에 축구 부부 남편으로 출연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돌연 사망한지 22일로 1년이 흘렀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이혼숙려캠프’에 축구 부부 남편으로 출연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돌연 사망한지 22일로 1년이 흘렀다.

강지용은 1년 전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전 축구선수 구본상이 SNS를 통해 부고를 알리면서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된 고 강지용은 부천FC 1955,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뒤 2022년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2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녀를 뒀다.

고인은 특히 결혼 3년차인 지난해 초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 출연해 은퇴 후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금전적 갈등 등을 이겨내고 애정을 되새기면서 관계를 회복했다.

하지만 ‘이혼숙려캠프’ 출연 두 달 만에 그는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들 부부를 상담한 이호선 교수는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가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합니다. 남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합니다. RIP”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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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사망한 지 1년이 되었으며, 향년 37세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K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다가 2022년 K3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으며, 결혼 3년차인 지난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호선 교수는 고인을 추모하며 남은 가족을 위한 기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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