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41)이 품절녀가 된다.
박은영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은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영은 청첩장 문구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아한다며 “‘참교육’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님께서 써주셨다”고 밝혔다.
청첩장에는 “잘난 거는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야” “세상에 웃음을 주는 그녀를,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합니다”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습니다”라고 써 있다.
예식 사회는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동료 개그맨 장윤석과 임종혁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유미와 개그맨 송필근이 부른다.
박은영은 지난 2008년 S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2년 KBS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황해’, ‘아는 노래’, ‘버티고’, ‘시청률의 제왕’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유튜브,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