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철강공장 폐기물 24시간째 불…인근 주민 큰 불편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어제(10일) 저녁 경남 창원의 한 철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4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에선 국도에서 밤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비탈길로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 내용은 황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 늦은 밤 경남 창원시 신촌동의 한 철강 공장입니다. 소방대원들이 거센 물줄기를 쏘며 화재를 진압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 이 철강 공장의 폐기물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24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 안에 있는 고철 더미 내부에 열과 불씨가 남아 있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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