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무더위…대상 종가, ‘열무얼갈이겉절이’로 늦여름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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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얼갈이겉절이’ 제품 사진. 대상 제공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무더위에 지친 늦여름 입맛을 돋울 별미김치 ‘열무얼갈이겉절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가을을 맞이한다는 절기인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더위는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평년(최고 27~30도)을 크게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역시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대상 종가는 이처럼 길어진 늦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겨냥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열무얼갈이겉절이’를 선보였다. 일반 배추보다 잎과 줄기가 부드러운 얼갈이배추와 탄탄하고 아삭한 식감의 열무를 담아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 100% 국산 농산물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홍고추를 직접 갈아 넣어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칼칼한 풍미를 냈다.갓 버무린 상태에서는 싱그러운 겉절이 특유의 아삭함을, 적당히 익으면 더욱 진해진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밥반찬이나 비빔밥에 활용하기 좋으며, 칼칼하고 개운한 맛으로 구운 고기와 곁들이기 적합하다. 소면을 더해 여름철 별미인 비빔국수로도 즐길 수 있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하도록 페트(PET) 타입 용기를 적용했다.최근 김치 소비자들의 취향 다양해짐에 따라 대상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김치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앞서 올해 1월 출시한 ‘봄동겉절이’의 경우 출시 약 70일 만에 5만9000여개, 중량 기준으로 65t(톤)이 팔리며 흥행한 바 있다.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려 종가만의 38년 김치 제조 노하우로 완성한 별미김치”라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늦여름, ‘열무얼갈이겉절이’와 함께 산뜻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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