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파업 했던 카카오, 임협 타결… 연봉 6.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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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김재형 기자 글자크기 설정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모습. 뉴시스 창사 이래 첫 노조 파업으로까지 번졌던 카카오 노사의 임금협상이 7일 타결됐다. 이날 카카오는 노사가 지난달 29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직원 연봉 총액 인상 재원은 6.3%로 정해졌고 전 구성원에게 특별격려금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노사는 5월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후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싸고 장기간 대립해 왔다. 노조는 성과급 보상 체계 개선과 산정 기준 공개를 요구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시간 부분파업과 ‘로그아웃 데이(전일 업무 중단)’를 벌이기도 했다. 카카오 측은 “이번 교섭에서 마련한 합의안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구성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노조파업#임금협상#단체협약#로그아웃데이#잠정합의안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스트레스 풀려고” 상품 대량 주문 후 취소 반복한 30대 여성 2“폭염속 남자가 길에 앉아 울고있어요”…30년전 실종자였다 3차인표 “13년 전 동생 떠날 때 신애라가 곁 지켜…잊을 수 없는 장면” 4‘잘록 허리’ 고현정, 크롭티 완벽…마른 체형,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5“신발에만 수억원 써” 81세 선우용여, 50년 모은 ‘명품 구두’ 컬렉션 6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7‘스테비아 토마토’의 진실…농산물 아닌 가공식품이었다 8정보석 “아들, 엄마 믿고 일 안해…몇번 경고후 빵집 폐업” 9‘원정출산’ 칼빼든 트럼프…학생·취업 비자로 입국해도 해당 10정보석, 성북동 빵집 접은 이유 “아들이 엄마 믿고 일 안 하더라” 1“폐기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활용”…與의원 황당 제안에 비난 봇물 2[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3수사권 사라진 검사, 재판 넘길지 판단 역할… 피해자 요청땐 면담[형사사법 대전환, 미완의 출발/③] 4李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가 책임지고 치유” 5국힘 “李, 주택공급 포기한 대통령…文정부 실패 되풀이” 6구윤철 “전체 99%, 30억이하 실거주 1주택 보유-양도세 줄어” 7국힘 ‘징계 내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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