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핫플의 맛, 집에서 즐긴다… 한우 전문 ‘우정’ 협업 간편식 인기

1 week ago 12

[Food&Dining]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유명 한우 요리 및 양곱창 전문점 ‘우정’의 인기 메뉴와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간편식이 미식과 유명 맛집을 즐겨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집에서도 유명 맛집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이른바 ‘맛집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곱창, 스지, 특양 등 소의 특수 부위나 부산물을 활용한 메뉴는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워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쉽지 않은 만큼 전문점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난 7월 청담동 한우 요리 맛집 우정과 협업해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한우와 소 부산물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우정만의 조리 노하우를 더해 전문점에서 즐기던 맛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반응도 빠르다.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4000봉을 돌파했다. 신세계푸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수 부위 요리를 검증된 맛집의 레시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익숙한 유명 맛집의 ‘아는 맛’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외식 전문점 수준의 색다른 미식 경험까지 제공한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우정양곱창’에서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인기 후식 메뉴를 그대로 옮겨온 ‘우정 특양밥’도 곱창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쿠팡에서 판매 중인 우정 특양밥은 쫄깃한 식감의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깻가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린 볶음밥이다. 양곱창을 즐긴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전문점 특유의 미식 경험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별도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약 10분 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술안주나 한 끼 별미로도 활용하기 좋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순히 조리가 편한 간편식을 넘어 평소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특수 부위 요리나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제대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맛집의 레시피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협업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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