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데이비슨이 6회초 무사에서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키움 3번타자 데이비슨이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 경기 3회말 네일을 상대로 동점 투런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 2026.08.23. /사진=강영조 cameratalks@KBO리그 45년 역사에서도 단 네 차례밖에 나오지 않았던 '공식 비거리 150m' 초대형 홈런이 마침내 터졌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이후 무려 19년 만에 나온 전설적인 대기록이다.최하위에 머물며 힘겨운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지만, 이날 외국인 거포 맷 데이비슨(35)의 방망이만큼은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 뜨겁게 폭발했다.데이비슨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5회 말 2사 1, 2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김건우의 2구째 체인지업(시속 132km)을 완벽하게 통타했다. 방망이에 맞는 순간 고척돔 전체에 타격음이 울려 퍼졌고, 타구는 외야 관중석 상단으로 까마득하게 날아가 꽂혔다. 1-1에서 4-1로 앞서게 되는 결정적인 3점 홈런이자 데이비슨의 시즌 17호포였다.KBO 공식 기록원이 측정한 이 홈런의 비거리는 무려 150m(키움 구단 트랙맨 시스템 기준 148.8m)에 달했다. 종전 2026시즌 최장거리 기록이었던 145m(총 5차례)를 훌쩍 넘어서며 이번 시즌 KBO리그 최장거리 홈런 1위로 단숨에 올라섰다.무엇보다 이날 데이비슨의 150m 홈런은 KBO리그 역대 통산 최장거리 타이 기록이자, 리그 역사상 단 5번째로 나온 진기록이다.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백인천(MBC)을 시작으로 1997년 양준혁(삼성), 2000년 김동주(두산), 그리고 2007년 이대호까지 한국 야구를 호령했던 불세출의 레전드 타자들만이 밟았던 꿈의 비거리다. 이대호의 가장 마지막 150m 홈런의 희생양의 당시 현대 유니콘스 소속이었던 정민태였다.이대호가 2007년 4월 21일 사직 현대전에서 기록한 이후 지난 19년 동안 어떤 타자도 넘어서지 못했던 이 장벽을 2026년 키움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이 ...
'초대박' 이대호 이후 19년 만에 150m 홈런 나왔다! 꼴찌팀 외인타자, KBO 역대 5호 대기록→시즌 최장거리 홈런 폭발
3 weeks ago
18
Related
[한번에쓱]'일본전 승리하고 결승전으로 바로 가자!' 선발역투 소형준
19 minutes ago
0
[포토]'일본 선발투수' 히구치
28 minutes ago
0
‘전국노래자랑’, 추석 연휴 피날레 장식…김연자→손빈아 총출동
28 minutes ago
0
서은혜♥조영남, 초음파 사진 확산 전말 "AI 이미지..아기 갖지 않기로 합의" [종합]
28 minutes ago
0
[포토]'오늘 대한민국 덕아웃리더는' 김건희
31 minutes ago
0
[포토]'오늘 입장세리머니는 뭔지 알지?' 김도영
34 minutes ago
0
'청순' 노윤서 맞아?..한뼘 비키니에 호피 입으니 숨겨둔 볼륨감 철철
35 minutes ago
0
[포토]'일본전 마음 다지는' 김도영
37 minutes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7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8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4 weeks ago
56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한번에쓱]'일본전 승리하고 결승전으로 바로 가자!' 선발역투 소형준](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9064444762_1.jpg)
![[포토]'일본 선발투수' 히구치](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8592680177_1.jpg)

![서은혜♥조영남, 초음파 사진 확산 전말 "AI 이미지..아기 갖지 않기로 합의"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383,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8364791959_1.jpg)
![[포토]'오늘 대한민국 덕아웃리더는' 김건희](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8561523768_1.jpg)
![[포토]'오늘 입장세리머니는 뭔지 알지?' 김도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8521687642_1.jpg)

![[포토]'일본전 마음 다지는' 김도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8501713274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