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로사스 주니어, ‘노장’ 바르셀로스와 대혈전 끝 5R KO 승리…폭풍 6연승 질주 [UFC]

1 week ago 13

‘초신성’ 로사스 주니어, ‘노장’ 바르셀로스와 대혈전 끝 5R KO 승리…폭풍 6연승 질주 [UFC] UFC 초신성이 6연승을 질주했다.라울 로사스 주니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하오니 바르셀로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5라운드 KO 승리했다.로사스 주니어는 2004년생 초신성으로 벌써 8번째 UFC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6연승까지 해냈다. 노장 바르셀로스의 힘, 그리고 열정은 대단했지만 로사스 주니어가 더 강했다. 라울 로사스 주니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하오니 바르셀로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5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홈 오브 파이트 SNS 1라운드 중반까지의 분위기는 로사스 주니어가 주도했다. 그는 바르셀로스의 레슬링마저 무력화하는 괴력을 발휘, 타격전에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중반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바르셀로스의 타격이 흐름을 바꾸며 로사스 주니어의 안면을 붉게 만들었다.바르셀로스의 테이크다운이 성공, 그대로 유리한 상황을 이어가는 듯했던 그때. 로사스 주니어는 하위 포지션에서 오히려 적극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바르셀로스의 테이크 다운을 의미 없게 만들었다. 1라운드 막판, 바르셀로스의 적극적인 타격이 돋보였고 그렇게 첫 5분이 끝났다.2라운드는 뜨거운 타격전이 펼쳐졌다. 로사스 주니어는 바르셀로스의 레슬링 시도를 잘 막아내며 특유의 레프트를 활용, 타격전 우위를 보였다. 물론 바르셀로스의 날카로운 잽도 로사스 주니어의 안면에 꾸준히 적중, 접전을 이어갔다.로사스 주니어도 지친 듯 바르셀로스의 레슬링에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하나, 큰 문제는 없었다. 로사스 주니어의 타격은 여전히 날카로웠고 바르셀로스의 변칙적인 타격에도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바르셀로스가 근소하게 우위를 가져간 듯한 2라운드, 그럼에도 로사스 주니어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로사스 주니어와 바르셀로스의 혈전은 3라운드에도 이어졌다. 로사스 주니어는 바르셀로스의 레슬링을 잘 막아내며 유리한 흐름을 이어갔다. 문제는 로사스 주니어의 체력이었다. 바르셀로스는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꾸준히 압박, 분위기를 바꿔갔다. 반면 로사스 주니어는 지친 모습을 보였고 계속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다.3라운드부터 미묘하게 바뀐 흐름. 로사스 주니어의 타격은 날카로움을 잃었고 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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