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다해 고마워, KS 갈 수 있는 팀 만들겠다”…시즌 마친 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이범호 KIA 감독 [P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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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해 고마워, KS 갈 수 있는 팀 만들겠다”…시즌 마친 선수들에게 박수 보낸 이범호 KIA 감독 [PO5] “최선을 다했다. 긴 시간 동안 포스트시즌을 치른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 내년에는 한국시리즈(KS)에 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올해 여정을 마무리 한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 감독이 이끄는 KIA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에 1-6 완패를 당했다.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KIA 이범호 감독이 팀이 1-4로 뒤진 5회초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구)=김영구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이날 삼성이 6-1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2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했다. 가을야구를 마감한 KIA 김도영이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대구)=김영구 기자 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3패에 그친 KIA는 최종 3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정규리그 3위(79승 2무 63패)에 오른 이들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4위 LG 트윈스(78승 1무 65패)를 3경기 만에 제친 뒤 PO 1차전까지 잡아냈다. 이후 연달아 두 경기를 내줬지만, 4차전 승전고를 울리며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끝내 KS 티켓을 삼성에 내줬다.선발투수 애덤 올러(2이닝 6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의 부진이 주된 패인이었다. 그동안 대구에서 다소 약한 면모를 보였는데, 이날도 ‘대구 악몽’에 시달렸다. 뒤이어 ‘대투수’ 양현종(3.2이닝 5피안타 2실점)이 등판했으나, 막판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해 실점을 떠안았다. 이 밖에 타선도 5안타 1득점에 그쳤다.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KIA 선발 올러가 1회말 1실점을 허용한 후 공수교대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대구)=김영구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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