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내 아이들 고아원 가지 않게"…후원금 요청

3 weeks ago 11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 수감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우리 아이들이 고아원 가지 않아도 되도록 딱 한 번만 도와 달라"며 후원금을 요청했습니다. 정 씨는 어제(21일) 지인을 통해 자필 편지를 페이스북 게시물에 공개하며 "벌써 9주째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9주 동안 세 아들의 얼굴을 보지도, 목소리를 듣지도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고아원 가지 않아도 되도록 딱 한 번만 도와달라"며 자녀 명의의 계좌 번호를 공개했습니다.그러면서 "하루하루 이곳에 적응해가는 제 자신이 너무 싫다"며 "내 새끼는 밖에서 엄마 없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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