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용수공급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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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악의 가뭄이 덮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소방청은 전국의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농업과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인데요.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선포된 건 지난해 강원 강릉에 이어 사상 두 번째입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심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물이 마르며 드러난 저수지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도 제한됐습니다.▶ 인터뷰 : 홍판자 / 경남 밀양시- "9시에서 10시 되면 물을 잠그니까 밤에 늦게 씻으려고 하면 그게 좀 불편하고 또 우리 아들은 새벽 4시 반에 일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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