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기술인재 양성 및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 강조
최은옥 교육부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전문대학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AI·디지털 전환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해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 차관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와 전문대학과 협력관계에 있는 산업체 관계자, 지자체 및 전문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계명문화대학교 AI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AI 활용 디자인 수업’과 ‘3D프린팅 제작 과정’ 등을 참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반도체장비, 조선·제조, 디자인, 보건·서비스 등 각 직무 분야에 AI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또 전문대학이 재직자와 성인학습자가 필요할 때 다시 배우고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야 한다는 점도 함께 다루어졌다.최 차관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전문대학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현장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우영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장(계명문화대학교)은 “발전협의회도 회원대학과 함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전문대학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4 hours ago
1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