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1세 연상 남편 코 성형까지 시켰다 "내 멋대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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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편의 코 성형부터 다이어트까지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서방 제일 잘 시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 성형 전후로 달라진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남편에게 해준 일로 "1. 같이 피부과 데리고 가기 2. 코 수술 시키기 3. 살 빼버리기 4. 헤어숍 정착시키기 5. 옷 스타일링 바꿔주기"를 꼽았다.

이어 "내 멋대로 아바타 꾸미기"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외모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준희는 평소 자신의 성형 경험도 꾸준히 공개해 온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재수술 과정을 공개하며 눈매교정과 윗앞트임 등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최준희는 "저는 성형 체질인 것 같다. 쌍꺼풀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며 수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편이 보수적이라서 성형을 더 이상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지만, 저는 계속 성형을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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