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추신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하원미가 두 아들과 함께한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Pull up 한번 해보겠다고 있는 인력 다 갔다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텍사스주 자택 내 운동 공간에서 두 아들과 함께 풀업에 도전하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가 철봉을 잡고 몸을 들어 올리려 하자 두 아들이 양옆에서 힘을 보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운동을 마친 뒤 두 아들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하원미는 “오랜만에 추보이즈랑 오운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운동을 마친 일상을 전했다. 두 아들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하원미 SNS 캡처
누리꾼들도 “공주님 운동시키는 것 같다”, “유전자가 엄청나다”, “가족 팀워크가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버와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추신수와 하원미 가족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약 5500평 규모의 대저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와 KBO리그를 거치며 통산 약 1900억 원의 연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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