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끝나도 코스모스는 한창”…54만명 찾은 나주, 꽃길 관리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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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축제 끝나도 코스모스는 한창”…54만명 찾은 나주, 꽃길 관리도 계속 축제 끝난 영산강정원 나들이객 발길12만평 정원에 코스모스·댑싸리 조화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끝나고 난 이후에도 영산강정원의 꽃단지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 축제는 끝났지만 나주 영산강정원의 꽃길에는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만개한 코스모스에 붉게 물들기 시작한 댑싸리가 어우러지면서 축제 이후에도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11일 열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는 5일 동안 54만명이 다녀갔다. 행사가 마무리된 뒤에도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정원을 찾아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고 있다.약 12만평 규모의 영산강정원은 올해 꽃단지를 넓히고 꽃 종류를 늘렸다. 식물마다 꽃이 피는 시기와 색이 변하는 때가 달라 방문 시기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선선해진 날씨에 댑싸리가 초록빛에서 붉은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23~25일에는 정원 일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린다. 지역 대표음식과 함께 유명 요리사, 남도음식 명인들이 참여하는 미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영산강정원이 축제장뿐 아니라 일상적인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꽃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편안하게 머무는 정원이 되길 바란다”며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영산강정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이후에도 나주 영산강정원에는 가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계속해서 나들이를 하고 있으며, 만개한 코스모스와 붉게 물든 댑싸리가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는 54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정원을 찾아 즐겁게 산책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정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릴 예정이며, 지역 음식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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