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1도까지 ‘뚝’…낮엔 29도, 큰 일교차 주의 [날씨]

2 weeks ago 12

사회 > 교통·환경 출근길 11도까지 ‘뚝’…낮엔 29도, 큰 일교차 주의 [날씨]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수요일인 16일은 아침에는 서늘하고 낮에는 기온이 한껏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는 반면 한낮에는 최고 29도까지 올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기온 자체는 대체로 평년 수준이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체감 차이가 크겠다.주요 도시별로는 서울은 아침 15도에서 낮 28도까지 오르겠다. 춘천은 13도에서 27도, 대전은 15도에서 28도로 예상된다.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고 대구와 부산은 각각 27도로 전망된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별다른 비 소식도 없겠다.다만 제주도는 구름이 다소 끼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 산지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서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밤부터는 남해와 제주 일부 먼바다의 날씨가 거칠어지겠다. 바람이 시속 30~5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요일인 16일은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내려가며 낮에는 최고 2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은 날씨가 지속되지만, 제주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반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