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올려달라”던 전원주, 결국 새 제작진과 유튜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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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올려달라”던 전원주, 결국 새 제작진과 유튜브 준비

업데이트 : 2026.09.14 21:52 닫기

전원주.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

전원주.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86)가 새 제작진과 손잡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원주는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으며, 올 겨울 직전 새 콘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앞서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전원주인공’을 운영하던 기존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전원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건강과 무관한 계약 종료”라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소속사는 “채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재정비를 거쳐 가을께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귀띔한 바 있다.

전원주. 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전원주. 사진|사미자 유튜브 채널

전원주는 이후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당시 내가 이것(출연료) 좀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며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과정에서 출연료 갈등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지난해 9월 개설된 ‘전원주-전원주인공’은 현재 구독자 약 11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전원주의 일상과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특히 연예계 투자 고수로 알려진 전원주는 저축, 주식, 부동산 투자 등으로 30억원 이상의 재산을 모았다며 알뜰한 제테크를 강조했다. 다만 그는 다소 지나친 근검절약 정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료 배우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전원주를 두고 “이 언니 사는 거 보면 안쓰럽다”라고 우려의 뜻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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