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자를 대상으로 캠핑 특화 답례품과 글램핑 숙박권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먼저 기부자가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상품을 함께 제공한다.
대상 품목은 한돈 삼겹살 또는 삼겹살·목살 혼합세트, 토마우 한우 등심·차돌박이, 보령쌀·현대서산농장쌀, 주류 등 여름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것들로 구성됐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기부 순번이 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겐 올 연말까지 보령에 위치한 더반힐 글램핑장 및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숙박권(2인실)을 제공한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여름 캠핑 페스티벌은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이벤트”라며 “충남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특별한 답례품과 캠핑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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